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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글 [4]
소동파 시 [22]
退筆如山未足珍 (퇴필여산미족진) 몽당 붓이 산처럼 쌓여도 그리 대단할 거 없고 讀書萬卷始通神 (독서만권시통신) 책 일만권을 읽어야 비로소 신명이 통하는 걸세. 君家自有元和脚 (군가자유원화각) 그대 집안엔 대대로 전해오는 필법이 있으니 莫厭家...
출전: 禮記 [19]
出典 : 禮記 樂者爲同 禮者爲異 同則相親 異則相敬 음악이란 서로 어울려 하나가 되기 위함이요 예의란 서로 구분지어 질서를 세우기 위함이라 하나가 되면 서로 친해지고 구분지어지면 서로 공경하게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