明月不留人 紅顔自衰老 何日歸湘濱 與君還舊好-石濤 詩
明月不留人 紅顔自衰老 何日歸湘濱 與君還舊好 (명월불유인 홍안자쇠로 하일귀상빈 여군환구호) - 명월은 사람을 머물러 있게 하지 않으니 홍안도 저절로 쇠잔해 늙는다. 어느 날 상강가에 되돌아 가서 그대와 더불어 옛 좋던 때로 돌아갈 것인가.
한목회 수업시간에 휘호 실습 지도.... [2]
명제 : 모란(부귀만당 - 부하고 귀함이 집안에 가득하다)
부채작 [2]
청향만세 - 맑고 깨끗한 향기가 영원히 함께하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