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덕 병풍사를 지나 남문을 오르고 올라 동래산성까지 낙오자 없이 모두 도착.
시간이 없어 등반은 같이 하지 못하고 늦게 산성에 온 몇명의 회원들과 같이 배구시합과 족구를 하엿다.
맘껏 소리 치고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만끽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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